•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골프존홀딩스 상폐목적 공개매수…"974만주 취득"

등록 2026.08.07 16:07:13수정 2026.08.07 17:28:00

에스제이투자홀딩스 지분 76.85%로 상승

[서울=뉴시스] '골프존홀딩스' CI. (사진= 골프존홀딩스 제공) 2026.08.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골프존홀딩스' CI. (사진= 골프존홀딩스 제공) 2026.08.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홀딩스는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974만2319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7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한 공개매수에서 매수 예정 수량(1548만5020주)의 62.91%를 취득했다.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 창업주인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의 장남 김원일 전 골프존 대표이사가 설립한 투자회사 원앤파트너스의 자회사다.

이번 공개매수로 에스제이투자홀딩스의 지분율은(대상회사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에서 자기주식 포함) 기존 54.11%에서 22.74%가 더해진 76.85%(3292만1899주)가 됐다. 주당 6700원에 매수하며 현금으로 지급한다.

원앤파트너스 관계자는 "최대 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서 주가 부진에 대한 주주 환원 책임의 차원에서 공개매수 직전일 종가 대비 57.5%라는 프리미엄이 가산된 3년 내 최고가 수준의 공개매수 가격을 제시했다"며 "골프존홀딩스의 중장기적인 체질 개선에 집중할 예정인만큼 단기에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주주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