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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용인 미르아이 기억의 길' 발대식

등록 2026.08.08 16:04:16

[용인=뉴시스] 용인 미르아이 기억의길 발대식(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08.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 미르아이 기억의길 발대식(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8일 대강당에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보호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 미르아이 기억의 길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용인의 독립운동과 도쿄 2·8 독립선언 등 국외 독립운동의 역사를 주도적으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오는 27~30일 3박4일간 일본 도쿄를 찾아 사전 학습한 역사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한다.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독립과 민주, 투쟁, 추모와 애도, 연대와 성찰 등 4개 주제로 사전학습을 진행했으며 모둠별 현장 탐방계획과 발표자료도 직접 준비했다. 탐방 후에는 9월5일 결과공유회를 열어 보고서와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유할 예정이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이 선열들의 숨결을 따라 역사를 배우고 현장에서 스스로 질문하며 성숙한 평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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