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강남·서초 유휴부지까지…세제 이은 '영끌' 공급대책 윤곽 [뉴시스Pic]
등록 2026.08.09 16:15:47수정 2026.08.09 16:18:2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729_web.jpg?rnd=2026080915500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신 이영환 김명년 이종성 기자 = 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 도심의 공공기관·학교 등 유휴부지를 주택 용지로 활용하고, 역세권과 노후 저층주거지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으로 고밀 개발하는 방안이 핵심 축으로 거론된다.
이미 확보된 3기 신도시와 공공택지는 사업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입주까지 상대적으로 시간이 짧은 비아파트 공급도 확대한다. 그린벨트와 군부대, 준공업지역 등 추가 가용지를 발굴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2차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추가 주택 공급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1차 회의에서 기존 공급대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가용한 주택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7일 회의에서도 수도권 주택 공급을 전폭적으로 확대하고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 공급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 안팎에서는 추가 공급 규모가 최소 5만가구 이상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주택 착공은 6만5204호로 정부가 제시한 연간 목표 26만8000호의 24.3%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6만5631호보다도 0.7% 감소했다. 연간 목표를 달성하려면 하반기에만 20만여호를 추가 착공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해 9·7 대책을 통해 2026~2030년 수도권에서 연평균 약 27만호, 총 135만호를 착공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올해 1월에도 용산과 태릉CC, 과천 등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약 6만호를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기존에 발표한 공급계획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서울과 수도권에서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심 부지를 최대한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도심 유휴부지 다시 찾는다…LH·조달청에 학교부지도 검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학교 이전이나 폐교로 비게 된 부지도 활용 대상이다. 강서구 옛 공항고 부지와 올해 학교가 서초구 잠원동으로 이전한 강남구 옛 청담고 부지 등이 검토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에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부지가 제한적인 만큼 기존 용도를 다한 공공부지를 주거와 업무·생활시설 등이 결합된 형태로 복합개발해 공급량을 늘리는 방식이 유력하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활용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용산어린이정원 일대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일 "용산공원은 일부라도 주택을 공급하는 용도로 쓸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용산에서는 이미 정부와 서울시가 공급 규모를 놓고 이견을 드러낸 상태다. 정부는 지난 1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물량을 서울시 계획인 6000호에서 1만호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서울시는 업무·상업 기능과 기반시설 여건 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군부대 부지도 추가 공급 후보군이다. 도심 유휴부지만으로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권 군부대와 국공유지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서울 44곳·6만가구 신청…논현1동 4000가구 도심복합 주목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만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등에 LH·SH 등 공공사업자가 참여해 용적률 등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고밀 개발하는 방식이다. 조합 설립과 관리처분계획 등 일부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일반 재개발보다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주민 관심도 높다. 지난 5월 마감된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는 16개 자치구 44곳에서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 강남구 2곳, 서초구 4곳, 송파구 1곳 등 강남3구에서도 7곳이 신청했다.
특히 강남구 논현1동 사업의 경우 기존 2490가구를 4000가구 이상으로 재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현1동 사업 대상지는 약 19만㎡로 7호선 학동·논현역과 9호선 언주·신논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현재 도심복합사업 후보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대형 사업지가 된다.
정부 입장에서는 별도의 신규 택지를 조성하지 않고도 주택 수요가 높은 서울 핵심 지역에서 대규모 공급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도심복합사업 5만호를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신규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당초 7월 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종합 주택공급대책 마련과 맞물리면서 공개 일정을 미뤘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서 뉴시스에 "발표를 앞둔 공급 대책에 해당 물량을 포함하고 후보지는 공급 대책 발표일보다 한 주 정도 뒤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공급대책이 발표되면 신규 도심복합 후보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토지주 동의율 확보가 관건이다.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담금 부담과 공공 주도 개발에 대한 주민 반발 등도 풀어야 할 과제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이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549_web.jpg?rnd=202608091351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이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527_web.jpg?rnd=202608091351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이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714_web.jpg?rnd=2026080915500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이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535_web.jpg?rnd=202608091351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555_web.jpg?rnd=202608091351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가 보이고 있다.정부가 이르면 8월 중순 수도권에 5만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대규모 신규 택지를 찾기 어려운 만큼 공공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 도심 곳곳에 흩어진 유휴부지가 우선적인 공급 후보로 거론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부지도 다시 후보로 거론된다. 서울지방조달청은 과거 정부 공급 대책에서도 주택 공급 후보지로 여러 차례 검토됐던 곳이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이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711_web.jpg?rnd=2026080915500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이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이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2725_web.jpg?rnd=2026080915521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순 수도권에 5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공급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일대가 보이고 있다. 신규 공급 후보지로는 강남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비롯해 용산어린이정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여의도 부지 등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어린이정원이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면서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개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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