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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지구 생각하는 식습관" 풀무원재단, 어린이 식생활 교육

등록 2026.08.10 08:22:28

이론·레시피 개발·요리 실습 3회 구성…하반기 90회 운영 예정

[서울=뉴시스]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의 요리 실습 회차에서 체험 강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습 진행 방법과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의 요리 실습 회차에서 체험 강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습 진행 방법과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재단이 성인과 시니어에 이어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개인 건강과 지구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식습관 형성을 돕는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본격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지난해 말 기존 '바른먹거리 교육'을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으로 개편했다. 이후 성인 대상 교육에 이어 올해 5월부터 시니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은 이론 교육 2회와 실천 교육 1회 등 총 3회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개인의 식사가 건강과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식사·건강·환경의 연관성을 배운다.

2회차에서는 식물성 지향 중심 식사와 비덩주의, 동물복지, 거꾸로 211 식사법 등 지속가능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힌다. 이후 조별로 이를 적용한 메뉴 레시피를 직접 개발한다.

3회차에서는 구운 채소 샐러드와 두유면 비빔국수, 고기조금 채소듬뿍 주먹밥 등을 직접 조리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풀무원재단은 올해 하반기 어린이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총 90회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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