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세액감면 점감구조…"여성기업 성장에 도움"
등록 2026.08.10 08:48:38수정 2026.08.10 09:10:26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논평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달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0.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21383290_web.jpg?rnd=20260803180000)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달 3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0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여성기업계는 "경제 활력 제고와 미래성장동력 확충 등의 방향에 공감하며 여성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는 10일 논평에서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은 생산 시설을 갖춘 여성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경협은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의 점감구조 도입에 대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중소기업 안전시설에 대한 가속상각 신설은 기업 부담을 덜어주고, 벤처투자 세제지원 강화는 여성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지방의 여성창업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지방주도성장 강화를 위한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재설계는 여성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세제개편이 현장에서 더욱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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