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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32도 누그러진 폭염…"해안가 높은 물결"

등록 2026.08.11 05:00:00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9일 제주에 풍랑·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하예동 진황등대 아래 파도가 몰아치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앞바다 등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했다. 2026.08.09. notedsh@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9일 제주에 풍랑·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귀포시 하예동 진황등대 아래 파도가 몰아치며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앞바다 등 해상에서 바람이 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1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안팎(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30~31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4.0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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