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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달창지서 가뭄 대응 현장점검…"농업용수 확보 총력"

등록 2026.08.11 15:23:29

[대구=뉴시스]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이 11일 오전 달성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달창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이진숙 의원실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이 11일 오전 달성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달창저수지를 찾아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이진숙 의원실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민의힘 이진숙(대구 달성군) 의원은 11일 달성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달창저수지를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로부터 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책을 보고받고 가뭄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업용수관리시스템(RAWRIS)에 따르면 이달 10일 현재 달창저수지 저수율은 31.2%로 평년(69.3%)의 45.0% 수준이다. 달성군 전체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7.1%로 평년(71.1%)보다 24.0%p 낮다.

달창저수지는 달성군 유가읍·현풍읍·구지면과 경남 창녕군 일부 지역 등 약 540㏊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요 농업기반시설이다.

이 의원은 "달창저수지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은 기후위기가 농업 현장에 보내는 경고"라며 "물 관리가 곧 재난 대응인 만큼 관계 기관과 협조해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기준 대구·경북 주요 댐의 평균 저수율은 38.3%로 전년(59.4%)보다 21.1%포인트(p), 예년(49.2%)보다 10.9%p 낮았다.

댐별 저수율은 보현산댐 16.7%, 김천부항댐 25.9%, 운문댐 28.1%, 군위댐 30.4%, 성덕댐 31.1%, 영천댐 34.1% 등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행정구역별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61.8%로 전년(79.0%)보다 17.2%p, 예년(74.9%)보다 13.1%p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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