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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다시 타면 반값…재방문시 평일 50% 할인

등록 2026.08.11 15:38:05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9일 오전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월미바다열차가 외관에 '세계 10대 도시 인천, 제2 경제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 운행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4.09.0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9일 오전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월미바다열차가 외관에 '세계 10대 도시 인천, 제2 경제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스티커를 부착하고 홍보 운행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4.09.0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방문 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이벤트 기간인 이달 12일부터 9월2일까지 재방문 고객의 경우 평일에 한해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평일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한다.

월미바다열차 탑승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매표소에서 과거 이용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현장 발권 티켓, 예매 홈페이지 내역 조회, 본인 얼굴이 포함된 탑승 사진 등 기존 이용 사실이 확인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백보옥 공사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월미바다열차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해 월미도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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