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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여자배구, 알제리도 제압…조별리그 전승으로 16강

등록 2026.08.12 07:58:10

13일 B조 4위와 16강

[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12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전에서 공격하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12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전에서 공격하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시아 챔피언'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이승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2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 점수 3-0(25-10 25-17 25-18)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은 푸에르토리코, 대만, 이탈리아,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어 알제리도 누르면서 조별리그 5전 전승으로 조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오는 13일 B조 4위와 16강전을 가질 예정이다.

장수인(경남여고)이 13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어민서(한봄고)가 12점으로 힘을 더했다.

손서연(선명여고)은 1세트에서만 6점을 작성했다.

한국은 1세트를 25-10으로 쉽게 제압한 뒤, 핵심 자원인 손서연에게는 휴식을 주면서 체력 안배를 하기도 했다.

이후 2, 3세트도 잘 극복한 한국은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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