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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공동 생성형 AI플랫폼 구축 등 AX전략 추진

등록 2026.08.12 14:26:19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 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금융그룹이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디지털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X(AI 전환)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BNK금융은 올 하반기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그룹 공동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계열사별 중복 투자를 줄이고, AI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산시켜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지주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Copilot'을 도입해 문서 작성, 회의 정리, 데이터 분석 등 반복적인 사무업무를 AI가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한다.

아울러 AI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주 AI디지털전략부 산하에 'AX추진단'을 신설했다. AX추진단을 중심으로 그룹 전체 AI 사업을 총괄하고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AI 기반 업무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AI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그룹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가치 향상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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