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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통합돌봄 방문의료 '똑똑! 건강이음서비스'

등록 2026.08.12 14:58:07

인천 제물포구 전경. (사진=제물포구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인천 제물포구 전경. (사진=제물포구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똑똑! 건강이음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으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1000원의 부담금만 내면 된다.

또 5종 이상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어 세심한 투약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제물포·영종구 약사회와 연계해 방문 복약지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러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 비용은 1인당 연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신청 접수 후 종합 판정 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이후 통합지원회의 상정을 통해 지원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협약 의료기관에 서비스를 의뢰하여 맞춤형 방문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방문 의료의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과의 튼튼한 협력체계를 통해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돌봄서비스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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