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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보틱스연구동 건설 예정…엔비디아 조인트랩도 입주 논의

등록 2026.08.12 20:42:40

5~7층 규모…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할 듯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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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대가 관악캠퍼스에 로보틱스 연구를 전담할 연구 시설을 건설한다.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는 올 하반기 로보틱스 연구동 건립 계획을 구체화한다.

연구동은 5∼7층 규모이며 해동첨단공학관 뒤편 주차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새 연구동에는 지난달 설립 추진이 공개된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조인트랩(공동연구실)의 입주도 논의 중이다.

이번 연구소 건립이 올해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된 로보틱스연구소의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6월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추진하는 2026년 국가연구소(NRL·National Research Lab 2.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가연구소는 지속 가능한 융복합·대형 연구 거점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4곳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들 연구소는 연간 100억원씩 10년간 지원받는다.

한편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는 오는 18일 국가연구소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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