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선관위 선거 소청 기각에 "특검·선거 소송으로 갈 수밖에"
등록 2026.08.12 22:49:59수정 2026.08.12 23:10:35
"진상 밝혀지는 그날까지 청년·시민들과 끝까지 싸울 것"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21396695_web.jpg?rnd=2026081214441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여성안전 공백, 누가 국민을 지킬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12.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오늘의 기각에 대해 중앙선관위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에 관해 '선거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존재하나, 이러한 사실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라며 "컨닝은 했지만 등수는 안 바뀌었으니 괜찮다는 것이다. 등수가 바뀌었는지 안 바뀌었는지 누구도 모르는데"라고 했다.
이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안 미쳤는지 그걸 따져보자는 선거 소청이었다"라면서 "그런데도 중앙선관위는 자기들 마음대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놓았다. 아전인수에 동문서답"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오늘도 올림픽공원의 밤은 뜨겁다"라며 "모든 진상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국민의 한 표를 되찾는 그날까지, 이 싸움을 멈출 수 없다. 청년들과, 시민들과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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