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집사람 생각 났다" 故김자옥 떠올리며 '몰래 웁니다'
등록 2026.08.13 12:00:00
![[서울=뉴시스] 오승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4회에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사진=TV조선)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342_web.jpg?rnd=20260813095622)
[서울=뉴시스] 오승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4회에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사진=TV조선) 2026.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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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오승근이 아내 고(故) 김자옥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드러낸다.
오승근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4회에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오승근은 지난 3월 발표한 신곡 '몰래 웁니다'를 방송에서 처음 선보인다.
무대를 마친 오승근은 "집사람 생각이 났다"고 말하며 김자옥을 떠올린다.
오승근과 김자옥은 연예계 대표 부부로 사랑받았다. 김자옥은 2014년 세상을 떠났다.
오승근이 직접 꼽은 인생곡을 후배 가수들이 다시 부르는 무대도 마련된다.
정서주는 오승근이 인생곡으로 꼽은 바비킴의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를 부른다.
오승근은 힘든 시절 우연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듣고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한다. 정서주의 무대를 지켜보던 오승근은 다시 한번 눈시울을 붉힌다.
양지은은 오승근의 히트곡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보인다.
오승근은 양지은의 무대에 대해 "양지은 씨가 창을 잘하지 않나. 그 매력이 더해져 좋았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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