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광복절 '북한이탈 대학생'과 울릉도·독도 탐방 나선다
등록 2026.08.13 10:02:42
14~16일 울릉도·독도 2박 3일 탐방 행사 운영
광복절 당일 독도서 '평화통일 염원 합창' 진행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가 14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5년 8월 동국대가 진행한 '한반도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 (사진=동국대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334_web.jpg?rnd=20260813095238)
[서울=뉴시스] 동국대학교가 14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5년 8월 동국대가 진행한 '한반도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 (사진=동국대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동국대는 불교종립대학으로서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발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탐방에는 북한이탈 대학생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독도에 입도해 대한민국 영토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특히 광복절 당일에는 독도에서 남북통합문화센터 청소년합창단의 오수비 지휘자와 북한이탈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염원 합창' 행사가 이어진다.
동국대는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 대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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