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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부부' 폭력 공방 반전…이동건 "저로서는 너무 충격"

등록 2026.08.13 11:03:07

[서울=뉴시스] 이동건. (사진=JTBC)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동건. (사진=JTBC) 2026.08.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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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임신 중 폭행 의혹으로 갈등을 빚은 '라면 부부'의 진실 공방과 자녀 양육 실태가 공개된다.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95회에서는 23기 '라면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세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면 부부'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된다.

앞서 아내는 "임신 당시 남편이 결박하고 폭행했다" "일방적으로 따귀를 맞았다"며 피해를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 측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부의 폭력 문제를 둘러싼 공방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영상을 미리 본 이동건은 "저로서는 너무 충격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영상을 보던 중 놀란 나머지 잠시 재생을 멈췄다고 밝힌다.

방송에서는 정리가 되지 않은 집안과 아이들의 생활 모습이 공개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웬만한 상식선에서는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지적한다.

가사조사가 끝난 뒤에도 남편과 갈등이 이어지자 아내는 제작진에게 캠프 퇴소를 요청한다.

이호선 전문가와의 부부 상담에서는 아내가 눈물을 보인다. 아내는 상담 과정에서 자신의 유년 시절과 관련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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