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폰' 한달…323건 민원접수
등록 2026.08.13 11:22:09
교통·환경 등 민원현장 구청장 확인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지난달 29일 직통폰 민원 접수 현장인 관내 공공주택 단지를 살피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6.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3/NISI20260813_0002211700_web.jpg?rnd=2026081311134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지난달 29일 직통폰 민원 접수 현장인 관내 공공주택 단지를 살피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2026.08.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직통 문자 개통 이후 모두 323건의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꼴이다. 주요 민원현장은 구청장이 직접 확인한 뒤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접수 분야는 교통·주차·안전(30%)이 가장 많았다. 이어 환경·위생(20%), 시설물 안전·보수(10%), 공원·녹지 관리(5%), 복지·정책 제안(5%), 기타 및 공동 민원(30%) 순이다.
주요 민원 접수 및 해결 사례는 어린이공원 87곳 배수시설 전수 점검, 24개 동 공공 안내판 전수 정비, 도솔다목적체육관 청소 및 노후 시설 정비, 배재대 원룸촌 해충 방역, 만년동 빗물받이 정비 등이다.
전 구청장은 "오늘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다시 구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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