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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더위…한때 최대 40㎜ 소나기

등록 2026.08.14 06:00:00수정 2026.08.14 06:54:24

충남권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더위…한때 최대 40㎜ 소나기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고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특히 오후부터 저녁까지 소나기 5~40㎜가 내리는 곳이 있고 천둥 및 번개가 칠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지만 소나기가 그친 뒤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1도, 청양·천안·공주·홍성·금산 22도, 당진·대전·부여·서산·서천·논산·아산·예산·세종·태안 23도, 보령 2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보령·서천 31도, 논산·홍성·청양·태안·당진 32도, 천안·공주·금산·대전·부여·서산·아산·예산·세종 33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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