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선박 외국 건조 허용' 두고 "美조선산업 재건 조치로 이해"
등록 2026.08.14 18:24:59수정 2026.08.14 18:42:25
"한미 정상, 조선 분야 호혜 공감대…협력 방안 구체화 기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56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email protected]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선 분야의 호혜적 협력에 대한 양국 정상 간 공감대가 있는 만큼 양국 간 협의를 통해 협력 방안을 계속 구체화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백악관 설명자료(팩트시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각서는 외국 조선업체가 미국 내 조선소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미국 인력을 교육하는 조건으로 이들이 자국 조선소에서 최대 두 척의 선박을 건조해 미국에 인도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이다.
신속한 인도 체계를 통해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한화의 사례에 부합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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