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씨름부, 대한체육회장기 금·은·동메달 5개 차지
등록 2026.08.15 07:42:30
청장급 정현담 우승. 경장급 김선우 준우승
박준서·이원중·윤재호 3위 입상
![[김해=뉴시스]인제대 씨름부 왼편부터 박준서 이원종 정현담 김선우 윤재호. (사진=인제대 제공). 2026.08.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5/NISI20260815_0002213396_web.jpg?rnd=20260815072428)
[김해=뉴시스]인제대 씨름부 왼편부터 박준서 이원종 정현담 김선우 윤재호. (사진=인제대 제공). 2026.08.15.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인제대학교 씨름부가 전국 14개 대학의 모래판 강호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금·은·동메달 5개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개인전에서 1위 1명, 2위 1명, 3위 3명 등 총 5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1학년 정현담 선수는 전국에서 40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인 청장급 개인전에서 전승을 거두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정 선수는 지난 제4회 괴산유기농배 장사씨름대회 이어 올해에만 2번째 우승이다.
60명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 경장급에 출전한 4학년 김선우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4학년 박준서와 1학년 이원중·윤재호 역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성범 교학부총장 겸 체육부장은 “치열한 승부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학교의 명예를 높여준 선수단에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씨름부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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