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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늦은 밤까지 비 최대 100㎜…낮 최고 29~31도

등록 2026.08.17 06:09:02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호우특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관광객들이 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6.08.16.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호우특보가 내려진 16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에서 관광객들이 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6.08.1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월요일이자 대체공휴일인 17일 제주에는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오후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17일) 늦은 밤까지 제주도 20~70㎜(많은 곳 산지 100㎜ 이상)다.

특히 아침까지 산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평년 30도 안팎)로 분포하겠다.

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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