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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7사단 GP·GOP 방문해 접적지역 경계태세 확인

등록 2026.08.18 19:49:38

GP 경계작전 수칙 및 상황별 작전수행 절차 등 확인

"UFS연습 빌미 적 도발 가능성…기습도발 철저히 대비"

[서울=뉴시스] 18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7사단 전방 GP·GOP 부대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7사단 전방 GP·GOP 부대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18일 육군 제7보병사단 일반전초(GOP) 및 최전방소초(GP) 부대를 방문해 접적지역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고, 비무장지대 작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중부전선 GP·GOP 부대 현장지도는 접적지역 상황을 확인하고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진 의장은 GP에서 군사분계선 일대 적 활동을 확인하고, 현장 부대의 즉응태세를 점검했다.

그는 작전수칙 및 상황별 작전수행절차, 작전요원의 즉응태세, 감시·타격장비의 전투 준비 등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 지휘활동을 강화해 작전기강 및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하계 취약요인을 보강함으로써 작전의 완전성을 높여나가라"고 지시했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실전 상황 속에서 작전요원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팀워크를 배양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 의장은 이어 7사단 GO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했다.

그는 "UFS 연습을 빌미로 적의 도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해 기습도발에 철저하게 대비하라"며 "적 도발 시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단호한 대응으로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시켜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기상변화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최전방을 수호하는 여러분의 헌신이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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