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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통해서 더 편리하게 노란우산 가입하세요"

등록 2026.08.19 10:00:00

중소기업중앙회와 세무사회 업무협약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한국 세무사회와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무사의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를 활성화하고 세무 관련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제도다. 양 기관은 기존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확대 및 개편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세무 지원 등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약 1만7000명의 세무사에게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를 홍보하고 세무사별 비대면 가입 링크를 발급해 현장 편의성을 높인다. 또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세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세법·세정 개선과제를 찾고 이를 제도개선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세무사는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어 노란우산의 세제 혜택과 사회안전망 기능을 함께 안내하기가 적합하다"며 "세무사를 통한 노란우산 가입이 한층 간편해진 만큼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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