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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경남 극한호우 피해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 지원

등록 2026.08.19 09:59:45

거제 등 경남지역 이재민과 피해복구 인력 대상 라면, 백산수 전달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농심이 최근 기록적인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심이 지원하는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극한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라면, 생수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지난해 이머전시 푸드팩 총 1만80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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