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일상복구 TF' 가동
등록 2026.08.20 11:17:33
![[인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조사를 위한 합동 감식이 진행된 28일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건물 외부가 까맣게 그을려 있다. (공동취재) 2026.07.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21379994_web.jpg?rnd=20260728123047)
[인천=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조사를 위한 합동 감식이 진행된 28일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건물 외부가 까맣게 그을려 있다. (공동취재) 2026.07.28. [email protected]
이번 TF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화재가 완전히 진화되고 긴급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현장 통합지원본부가 지난 7일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후속 업무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안전교통국장을 총괄로 복구총괄·현장안전·주민지원·대피소지원 등 4개 전담팀으로 꾸려졌다.
화재 피해 상황과 복구 계획을 관리하고 화재 건축물 주변 안전 확보와 도로 통제, 피해 주민 협의 및 설명회 지원 등을 맡는다. 임시 대피소 등 주민지원 시설 운영 종료에 따른 주변 정리 업무도 담당한다.
구는 주민들의 피해 수습과 일상 복귀에 중점을 두고 관련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TF를 운영할 방침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통합지원본부 운영은 종료됐지만 주민들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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