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공감대 넓히자" 이기형 김포시장, 이북도민회 간담회
등록 2026.08.20 13:29:12
![[김포=뉴시스]이기형(가운데) 김포시장이 김포시이북도민회와의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6.08.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889_web.jpg?rnd=20260820131520)
[김포=뉴시스]이기형(가운데) 김포시장이 김포시이북도민회와의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6.08.20. [email protected]
김포는 한강하구를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접경지역으로, 실향민과 그 후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고 북한이탈주민도 경기도 내 세 번째로 많다.
시는 김포시이북도민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이북도민회 주요 활동과 향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실향민 1세대의 고령화와 2·3세대로의 세대 전환에 따른 이북도민회의 역할과 함께 통일 공감대 형성,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김형렬 김포시이북도민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북도민회가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고,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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