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드론 침투 대응…영광군, 을지연습 실전역량 강화
등록 2026.08.20 13:58:08
9개 기관·150명 참여…드론 격추부터 폭발물 제거 통합 훈련
![[영광=뉴시스] 영광군은 19일 한빛원전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침투와 시설물 폭파·화재, 인명피해 등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948_web.jpg?rnd=20260820135446)
[영광=뉴시스] 영광군은 19일 한빛원전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침투와 시설물 폭파·화재, 인명피해 등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한빛원자력발전소 내 드론 공격과 지상 침투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높였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 한빛원전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침투와 시설물 폭파·화재, 인명피해 등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한빛원전, 제31사단, 제11공수특전여단,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등 9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한빛원전 방호 작전 설명을 시작으로 드론 대응 장비를 활용한 격추 시범, 지상에 침투한 적 제압, 폭발물 제거와 화재 진압, 응급환자 구호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했다.
무엇보다 관계기관 간 통합 훈련을 통해 임무와 협업 체계를 확인하고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훈련은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통합 방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