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8.20 14:17:43
AI·반도체·모빌리티 기반 일자리 창출 호평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961_web.jpg?rnd=20260708101600)
[화성=뉴시스] 화성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지역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일자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는 2021∼2022년 우수상, 2023∼2024년 특별상, 지난해와 올해 최우수상 등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화성시는 AI와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시장은 "6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과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는 화성의 산업 경쟁력을 시민의 일자리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함께 힘써 온 결과"라며 "첨단산업의 성장과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수요가 조화를 이루도록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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