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평가 'A등급'
등록 2026.08.20 15:43:35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5곳 A등급…37억원 지원금 확보
![[홍성=뉴시스] 충남도 홍성의료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09/NISI20231109_0001407965_web.jpg?rnd=20231109144346)
[홍성=뉴시스] 충남도 홍성의료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료원 35개소와 적십자병원 6개소 등 총 41개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A등급을 받은 기관은 5곳에 불과하다.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지원사업은 지역 공공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공공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가는 각 기관이 제출한 '이행실적 보고서'를 토대로 진료역량, 경영개선 정도, 설립주체의 지원 정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 등 정량지표와 모니터링 및 자체평가의 적정성, 필수의료 강화지원 예산 집행 및 향후 활용계획의 적정성 등 정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지역 필수의료 기능 강화와 경영정상화를 연계한 혁신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A등급 평가 결과에 따라 총 37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필수의료 기능 강화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혁신계획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홍성의료원은 이번 A등급 획득과 37억 원의 지원금 확보를 계기로 혁신계획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는 한편, 필수의료 인력 및 인프라 확충과 진료 활성화,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해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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