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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홈, 굿네이버스 서울북부본부에 팔찌 DIY 키트 2천개 후원

등록 2026.08.20 22:00:15

작년에 이어 2년째 후원…규모 2배 확대

[서울=뉴시스]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호호홈으로부터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DIY 팔찌 키트 2000개를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호호홈으로부터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DIY 팔찌 키트 2000개를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사진=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는 호호홈으로부터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한 DIY 팔찌 키트 2000개를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호호(HOHO) 웃음소리가 나는 집(HOME)을 만들고 싶은 꿈을 키워가는 호호홈은 아이들과 부모 등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는 비즈, 키링DIY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후원한 DIY 팔찌 키트는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 콘셉트에 맞춰  호호홈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물품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팔찌를 완성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다.

호호홈의 나눔 활동은 지난해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한 DIY 팔찌 1000개 후원을 시작으로 2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지원 규모 또한 2배로 확대했다.

호호홈 이화진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을 생각하며 직접 팔찌를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 유혜선 본부장은 "호호홈의 따뜻한 마음이 가족그림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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