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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고용지표 살펴보니…음성군, 4개 분야 충북서 1위

등록 2026.08.21 10:18:28

활동인구도 도내 1위…12만3000명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올해 상반기 주요 고용지표 4개 분야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1일 국가데이터처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은 전체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 청년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4개 지표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73.5%, 15~64세 고용률 78.8%, 청년고용률 54.3%, 경제활동참가율은 74.6%로 집계됐다.

4개 지표 모두 도내 1위를 기록한 것은 2024년 하반기부터 4개 반기 연속이다.

지역활동인구도 군 단위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지역활동인구는 12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0명 늘었다.

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 유치, 신성장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고 일자리 매칭과 지역산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

지난해 반도체·식품제조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37개 기업에서 217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직장적응 지원사업도 21개 기업, 126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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