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026년 2차 추경 597억 편성…총예산 1조3514억
등록 2026.08.21 16:04:16

울주군은 생활환경 보호와 안전분야 강화와 군민 복지 증대, 도로·교통 기반시설 확충에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
특히 불법폐기물 성토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건강 우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폐기물 행정대집행 예산을 추경에 포함했다.
분야별 사업을 보면 ‘생활환경 보호 및 재난예방 안전분야 강화’에 168억원을 편성했다. 두서 내와 불법 폐기물 행정대집행 110억원, 언양 반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30억원, 주원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 15억원 등이다.
또 울주병원 운영 17억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12억원, 효도이용권 10억원, 신혼부부 주택 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9억원 등 '사회복지 증진 및 보건 분야 지원 확대'에 136억원을 배정했다.
'도로·교통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는 9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온산 강양~우봉간 도로확장공사 21억원, 범서 농어촌도로 304호 확포장공사 17억원, 서생 농어촌도로 104호(대송) 도로 개설 15억원, 서생 농어촌도로 105호(나위선) 도로 개설 15억원, 미지급용지 보상금 15억원, 온양 발리 도시계획도로 확장 8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업·축산·산림 분야 안정적 지원'에는 삼남 장재아저수지 개보수공사 14억원(특별교부세 7억원), 농업기반시설 확충 4억5000만원, 작천정 벚꽃길 일원 정비사업 2억원 등 46억원을 배정했다.
울주군은 이외에도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천상체육센터 조성사업 100억원, 두동면 공공복합시설 건립 6억원을 편성했다. 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75억원 중 군비 부담분 7억5000만원을 반영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50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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