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직녀 만남…울산박물관 '칠석, 은하수 채우는 시간'
등록 2026.08.22 09:07:25
![[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420_web.jpg?rnd=20260822000317)
[울산=뉴시스] 울산박물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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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박물관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칠석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물로 오작교 만들기, 까치·까마귀 날리기 3종 경기, 견우성·직녀성 별자리 체험, 종이꽃 색칠하기,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다.
운영시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모든 프로그램은 매시간 정각부터 40분간 운영된다.
다만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읺는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이날 현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나 종이꽃 색칠하기와 양말목공예 컵받침 만들기 체험 재료는 회차당 선착순 80명에게만 배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견우와 직녀의 아름다운 설화가 담긴 칠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거리를 준비했다"며 "울산박물관에서 은하수를 채우며 특별하고 뜻깊은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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