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하순에도 식지 않는 제주…밤 최저 28.8도
등록 2026.08.22 08:39:5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3/NISI20260723_0021375438_web.jpg?rnd=2026072320572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야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3일 오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7.23. [email protected]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8.8도, 서귀포 28.2도, 성산 27.9도, 고산 27.0도를 기록했다.
올해 열대야 발생 일수는 제주 43일, 서귀포 41일, 고산 35일, 성산 29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낮에는 폭염도 계속된다. 모레인 24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제주시 서부는 35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장시간 야외활동을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폭염과 열대야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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