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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용인시 국대 6명 출전한다

등록 2026.08.23 15:58:32

[용인=뉴시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윗줄에서 시계방향으로) 우상혁, 조기성, 박수한, 강우규, 이종희, 정하은(사진=용인시 제공) 2026. 08.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용인시 소속 (윗줄에서 시계방향으로) 우상혁, 조기성, 박수한, 강우규, 이종희, 정하은(사진=용인시 제공) 2026. 08.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 6명이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한다.

종목별 출전 선수는 ▲육상 우상혁(높이뛰기)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품새) 등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이자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우상혁이다. 최근 국제대회 7연승을 달성한 우상혁은 아시안게임 개인 첫 금메달을 겨냥하며, 9월 24일 예선과 26일 결선 무대에 오른다.

올해 초 시가 창단한 장애인수영팀의 조기성과 박수한도 금빛 물살을 가른다. 특히 세계 랭킹 3위인 조기성은 최근 월드 시리즈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 패러게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조정의 강우규와 이종희, 태권도 품새의 정하은도 각각 메달 획득을 목표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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