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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 굶지 않아요"…오연수, 부기 관리 위해 차린 아침 메뉴는

등록 2026.08.24 16:30:00

[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가 광고 촬영을 앞두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오연수가 광고 촬영을 앞두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오연수가 촬영을 앞두고 부기를 고려해 챙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 촬영을 앞두고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는 촬영 날 안 먹고 갔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굶고 가면 허기지더라"며 "단호박이 많이 있길래 부기도 뺄 겸 간단히 먹고 가겠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깨끗이 씻은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익힌 뒤 씨를 제거하고 계란과 모차렐라 치즈를 넣었다. 여기에 다시마를 소금에 절여 숙성·가공한 시오콘부를 소량 넣어 간을 맞춘 뒤 다시 익혀 단호박찜을 완성했다.

이어 부라타치즈와 복숭아에 올리브오일, 화이트 발사믹, 직접 기른 바질을 곁들인 과일 샐러드도 함께 준비했다. 완성된 아침 식사를 맛본 오연수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부기를 관리할 때는 과도한 염분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에 따르면 부종은 체내 조직에 체액이 쌓이면서 발생하며, 같은 자세로 장시간 있거나 짠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부종의 원인은 다양해 치료 방법도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NHS는 부기가 지속되는 경우 체중 감량이나 저염식 등 생활습관 변화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오연수처럼 식단에서 지나치게 짠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부기가 계속되거나 갑자기 심해질 경우에는 신장·간·심장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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