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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 '노사·협력사 합동' 안전점검

등록 2026.08.24 15:35:09

주요 설비와 작업공간, 이동통로 등 안전관리 상태 점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이 24일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노·사·협력사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왼쪽부터 강창호 한수원 노조위원장, 김회천 한수원 사장. (사진=한수원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이 24일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노·사·협력사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왼쪽부터 강창호 한수원 노조위원장, 김회천 한수원 사장. (사진=한수원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노조·협력사와 함께 양수발전소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 개선에 나섰다.

한수원은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을 자체 연장 운영하는 가운데 24일 삼랑진양수발전소에서 노·사·협력사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강창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조·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발전소를 찾아 수차 등 주요 설비와 작업공간, 이동통로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또 지하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설비 주변 작업환경과 안전시설물, 비상시 대피 여건 등 현장의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사장은 "안전의 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미세한 위험 요인까지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노·사·협력사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25일 이봉조 노동이사 등과 함께 고리원자력본부 송전선로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작업환경, 주요 작업 단계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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