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동서발전, 경계선 지능 청년 직업훈련 장비 지원 등
등록 2026.08.24 16:56:10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주)는 울산 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방비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904_web.jpg?rnd=20260824164106)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주)는 울산 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방비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IQ) 71~84 수준의 인지 특성을 보이는 사람이다. 장애인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사례가 많아 장애인복지 및 고용서비스 분야에서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등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
동서발전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업무를 익히고 사회적 소통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직업훈련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직업 훈련과 자립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에 참여한 청년 가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원 물품은 진공포장기, 소독기, 밀봉기, 작업대와 의자, 3차원 인쇄 전사기, 재단기, 운반 수레, 작업복 등으로 소포장 상품 제작을 비롯한 직업훈련에 활용된다. 청년들은 소분·포장, 위생관리, 제품 밀봉, 문자·그림인쇄 등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업무 숙련도를 높인다.
◇강북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심의 전문성 강화 연수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는 24일 울산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본회의와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증가하고 그 유형의 다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심의위원들의 법률과 사례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49명과 한성기 교육장,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본회의에서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항을 보고하고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내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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