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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건립·활용

등록 2026.08.24 17:03:13

사업비 400억 투입해 기업지원관 건립·공동활용

[경산=뉴시스]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오른쪽)과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사진=경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조현일 경북 경산시장(오른쪽)과 변창훈 대구한의대총장. (사진=경산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24일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대구한의대는 올해부터 5년간 사업비(도비·시비) 40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을 짓는다.

기업지원실(50실),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 연구실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시와 대구한의대는 기업지원관을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지원관내 회의·컨벤션 시설 등을 공동활용해 시설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지역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도 "기업지원관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학연 협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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