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피커넥트, 세일즈포스 '데이터팸 서울' 참가
등록 2026.08.25 14:21:58
제약 데이터 혁신 사례 발표

(사진=바로팜)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데이터팸 서울은 데이터·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실제 기업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태블로의 연간 최대 규모 컨퍼런스다. CJ푸드빌, 토스뱅크, 크래프톤, CJ올리브영 등 다양한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알피커넥트도 고객 사례 발표자로 무대에 올라 제약산업 데이터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영규 비알피커넥트 대표는 '제약 데이터의 세 가지 조건과 태블로'를 주제로 세션을 맡아 바로팜이 보유한 제약·헬스케어 데이터를 실제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상품으로 발전시킨 과정과 태블로 기반 분석 플랫폼 구축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비알피커넥트는 데이터 사업 초기부터 빠른 시장 검증과 고객 요구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자체 BI 시스템을 장기간 개발하기보다 태블로를 활용해 데이터팀이 직접 대시보드를 구축하고 빠르게 수정·확장하는 방식을 선택했으며, 현재 글로벌·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17개 대시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제약 데이터가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되기 위한 핵심 조건으로 '연속성·유연성·정확성'을 제시하고, 이를 태블로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분석 서비스에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비알피커넥트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바로팜이 보유한 제약·헬스케어 데이터를 실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상품으로 발전시켜 온 경험을 공유한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제약·헬스케어 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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