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상품 사고 입장권 받자"…경기도자비엔날레 증정·할인
등록 2026.08.25 16:42:04
9월18일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

경기도자비엔날레 행사(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관람객을 위한 할인·증정 혜택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도자재단은 여주도자세상 도자판매장과 경기도청 문화라운지 '경기도자상점'에서 3만원 이상 도자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통합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통합입장권은 이천·광주·여주 3개 지역에서 열리는 비엔날레 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다. 입장권은 구매 영수증 확인 뒤 현장에서 지급하며, 1회 결제 건을 기준으로 증정한다. 준비된 입장권 400매가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비엔날레 개막 전날인 다음 달 17일까지 티켓링크와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매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전예매 통합입장권은 일반 7000원으로, 정가 1만1000원에서 36% 할인되며, 할인 대상자는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개별권은 이천 3500원, 광주·여주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와 입장권 예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과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자비엔날레는 다음 달 18일부터 11월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개최된다. 국제도자전, 명장전, 소장품전, 도자체험, 아트 프리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자상품을 구매하는 즐거움이 비엔날레 관람으로 이어지고, 일상에서 도자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자상품 판매와 비엔날레 관람이 함께 활성화돼 더 많은 분들이 도자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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