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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업 지원

등록 2026.08.26 08:45:07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제공

민주평통 인천서해구협의회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해구협의회는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서 지원은 북한이탈주민 10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문제집과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를 사전에 신청 받아 구입 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여름방학이 지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에 필요한 도서를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자녀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서해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지원을 연속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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