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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 사퇴…지방선거·정이한 사태 등 책임

등록 2026.08.26 07:36:10수정 2026.08.26 07:56:24

천하람 원내대표 대행 체제로 전당대회 준비할 듯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인가, 형사사법의 붕괴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06.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인가, 형사사법의 붕괴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08.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참패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26일 당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참패 이후 당 쇄신 방안을 고민해 왔으나 동력이 모이지 않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후보가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기소된 것도 사퇴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가 지난 2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예방 일정을 취소한 것도 이러한 고민과 무관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개혁신당은 이 대표가 사퇴하면 천하람 원내대표가 당대표 대행을 맡으며 전당대회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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