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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충북도민체전' D-14…막바지 운영체계 점검

등록 2026.08.26 09:01:26

28일부터 사전경기…내달 9일 성화 봉송

13년 만에 새로 설치한 성화대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년 만에 새로 설치한 성화대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2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기 위한 경기장 정비와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체육시설 개선에는 30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음성종합운동장을 보수하고 대소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인조잔디를 교체했다. 야구·소프트볼 경기장 LED 조명도 개선했다.

13년 만에 새로 설치한 성화대도 최근 시운전을 마쳤다. 군의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무한대 형태로 제작된 성화대는 개회식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65회 충북도민체전' D-14…막바지 운영체계 점검


사전경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경기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4~5일 육상, 9~10일 사격(청주종합사격장) 경기가 진행된다.

성화 봉송은 다음 달 9일 봉학골정원에서 채화식을 한 뒤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읍·면 봉송을 마친 성화는 군청에 안치됐다가 다음 날 개회식장으로 이동해 점화된다.

조병옥 군수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합상황실 구축, 자원봉사자 배치 등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세심하게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다음 달 10~12일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다.

11개 시군에서 5000여명이 출전하며 종목은 일반부 26개, 학생부 4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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