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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등록 2026.08.26 08:54:31

인천시 제공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여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를 그리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

인천시는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 등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현장 운영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28~30일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개최되며 특히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열린다.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개막식)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기업전시회 및 1:1 비즈니스상담 ▲스타트업 경연대회 ▲산업시찰 및 투자유치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공고일부터 9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국제대회 유경험자와 관내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모집 및 주요 배치 분야는 ▲숙소·공항(인천·김포) 및 광명역 안내데스크, ▲관광·산업시찰 지원, ▲행사장 운영 지원 등 총 3개 부문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각 현장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행사 전반을 조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되고, 참여자들에게는 공식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현장 활동 전용 유니폼 등 소정의 활동 물품이 지급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성공 여부는 행사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자원봉사자들의 손에 달렸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국제행사 운영에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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