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서울서 APLA 복권총회…아태 복권사업자 200명 한자리
등록 2026.08.26 10:55:07
내달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서 개최
블록체인·책임도박·글로벌 시장동향 논의
한국 복권산업·공익사업 소개도 이뤄져
![[세종=뉴시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동행복권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618_web.jpg?rnd=20260826104028)
[세종=뉴시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동행복권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2026 APLA 서울복권총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복권협회(APLA)와 동행복권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APLA 복권총회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를 비롯해 국내 사행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PLA 복권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복권사업자들이 산업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복권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행사다.
이번 총회는 '지속가능한 게임과 혁신, 새로운 트렌드(Sustainable Gaming, Innovation & New Trends)'를 주제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복권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비롯해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의 활용, 책임도박 정책과 실천 사례, 글로벌 복권시장 동향 등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복권위원회 위원장인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과 제이슨 델라모어 APLA 집행위원회 회장,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이사 등이 개회식에 참석한다.
이어 2일부터 이틀간 APLA 회원사와 국내외 복권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가 진행된다.
학술행사에서는 ▲복권산업의 혁신기술 도입 ▲책임도박 정책과 실천 사례 ▲글로벌 복권 시장동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국내 관계자들도 참여해 한국 복권산업의 현황과 발전 과정, 건전한 복권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한국 복권산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시스템, 복권 단말기 및 솔루션 등 국내 복권산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동행복권은 복권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다양한 공익사업과 건전한 복권 이용문화 확산 활동 등을 소개해 해외 참가자들의 한국 복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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