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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동 도매시장 화재' 성금 이어져 누적 3100만원

등록 2026.08.26 11:38:46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26일 부시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26일 부시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피해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26일 부시장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500만원,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 300만원,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200만원, 한국새농민 전주완주시군회 100만원 등 총 1100만원이 기탁됐다.

성금은 전주복지재단을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어동 상인 17명의 시설 복구와 생계 안정을 위해 균등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가 7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1일에는 전주시 공직자 직렬별 친목 모임과 전주지역 건축사회가 총 1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까지 더해 누적 성금은 3100만원으로 늘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피해 상인들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신 지역 단체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상인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도매시장 정상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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