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부권역 10개 국립공원사무소,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등록 2026.08.26 13:51:11

동부권역 직원·자원활동가 등 약 120명 참여…마을복구·환경정화·피해주민 지원

[진주=뉴시스]국립공원공단 동부권역 직원·자원활동가 등 약 120명 거제 수해지역 복구작업.(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2026.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국립공원공단 동부권역 직원·자원활동가 등 약 120명 거제 수해지역 복구작업.(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는 지난 25일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최근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립공원 및 공원마을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동부권역 합동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활동에는 동부지역본부와 지리산, 경주, 한려해상, 가야산, 주왕산, 팔공산 등 동부권역 국립공원 10개 사무소 직원과 자원활동가, 국립공원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제시 내도명품마을, 학동몽돌해변, 여차몽돌해변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투입돼 길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해안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피해지역의 조속한 환경 회복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국립공원공단 이상승 광역사업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립공원과 마을의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