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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직원, 울진 앞바다에 빠진 차량 운전자 구조

등록 2026.08.26 14:16:26

[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5일 오후 1시18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앞바다에서 A(50대)씨 몰던 차량이 추락했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25일 오후 1시18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앞바다에서 A(50대)씨 몰던 차량이 추락했다.(사진=울진해양경찰서 제공) 2026.08.26. [email protected]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바다에 빠져 수협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26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8분께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앞바다에서 A(50대)씨 몰던 차량이 추락했다.

후포수협 위판장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상훈(50)씨는 이를 목격하고 직접 바다에 입수해 차량에 있던 A씨를 구조하고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조사에서 A씨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조작 실수로 해상에 추락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얼굴에 가벼운 촬과상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해경은 이상훈씨에게 울진해양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게 해상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이상훈씨의 용기와 행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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