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진흥원-철도연, R&D 성과 현장 적용 촉진 업무협약
등록 2026.08.26 14:40:59
![[서울=뉴시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6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R&D 성과의 현장 적용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기술기준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진흥원 제공) 2026. 8. 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1991_web.jpg?rnd=20260826143712)
[서울=뉴시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6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R&D 성과의 현장 적용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기술기준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진흥원 제공) 2026. 8. 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6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R&D 성과의 현장 적용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연구개발-기술기준 연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R&D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현장 적용을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기술기준 제·개정 절차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그간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철도시설·용품·차량 등은 기술기준 고시와 형식승인 절차가 연구개발 종료 이후에 진행돼 실용화가 지연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기술기준 관련 R&D 사업의 기술수요 발굴 및 기획, 철도 분야 국가 R&D 성과에 대한 기술기준 제·개정 컨설팅 지원, '철도 기술기준 R&D 관리 방안'의 원활한 이행 등을 추진한다.
연구 기간 내 시험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완료함으로써 370kph급 고속열차, 수소전동차, 무환적 저상·고속 화물열차 등 주요 연구성과가 조기에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희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R&D와 기술기준이 긴밀히 연계돼 신규 철도차량이나 안전시설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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